이란 페르시아만 해협청(PGSA)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정 위반을 이유로 제재 대상 선박을 확대하는 가운데, 국내 해운사 장금상선이 거론된 선박들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해운협회는 15일, 제재 명단에 포함된 선박 7척이 장금상선이나 관계사인 장금마리타임의 소유가 아니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번에 지목된 선박은 키프로스 프로스페리티, 싱가포르 프로스페리티, 스웨덴 프로스페리티, 로테르담 에너지, 몸바사 비, 포르투갈 프로스페리티, 말레이시아 프로스페리티 등 총 7척입니다. 협회 조사 결과, 이들 선박은 모두 해외 선주가 100%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 석유회사에 재용선되어 운항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한 한국인 선원은 승선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란 페르시아만 해협청은 지난 8월 45척의 제재 명단을 발표한 데 이어, 9월 14일 대상을 총 77척으로 확대했습니다. 해협청은 명단에 오른 선박이 향후 해협을 통과할 경우 벌금 부과나 억류, 몰수 등 강력한 제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아울러 제재 대상과 협력하는 선박들까지 명단에 추가할 수 있다고 밝혀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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