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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하루 평균 입석 이용객 1만명 돌파…“공급 좌석은 오히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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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7:14

KTX 하루 평균 입석 이용객 1만명 돌파…“공급 좌석은 오히려 줄었다”

간단 요약

올해 상반기 KTX 하루 평균 입석 이용객이 1만 402명으로 집계되며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노후 열차 비중이 50.2%에 달하는 가운데, 공급 좌석 부족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TX 하루 평균 입석 이용객은 1만 4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입석 이용객이 1만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용률은 117.9%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용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공급 좌석은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도입 20년을 넘긴 노후 고속열차 비중이 50.2%에 달하는 영향이 큽니다. 코레일은 향후 5년간 차량 세대교체와 신규 구입에 2조 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나, 철도 유지보수 예산이 2021년 8천 949억 원에서 올해 1조 3천 773억 원으로 급증하는 등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원 마련을 위한 역세권 개발 수익도 서울역 북부 23억 원, 사상역세권 6억 7천만 원 수준에 그쳐 한계가 뚜렷합니다. 설상가상으로 평택∼오송 2복선화 완공 시점이 2028년으로 예정돼 있어, 단기간 내에 좌석 공급을 대폭 늘리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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