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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91%가 취약지역 밖에서 발생…이재관 “관리체계 전면 재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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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09:30

산사태 91%가 취약지역 밖에서 발생…이재관 “관리체계 전면 재점검 필요”

간단 요약

산사태 인명피해의 88%가 취약지역 밖에서 발생해 현행 관리 기준의 실효성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산림청의 예측과 지자체의 주민 대피 조치가 분리되어 있어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발생한 산사태 2,637건 중 2,393건(91%)이 취약지역 밖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사태 취약지역 내에서 발생한 건수는 244건(9%)에 불과해, 현행 취약지역 지정 기준이 실제 위험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인명피해 역시 취약지역 밖에서 집중됐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전체 산사태 피해자 17명 중 15명(88.2%)이 취약지역 밖에서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17일 경남 통영시 곤리도에서 발생한 산사태 당시, 구조 신고는 오전 5시 3분에 접수됐으나 주민 대피 문자는 오전 7시에야 발송되는 등 대응 체계의 허점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산림청의 위험 예측과 지자체의 주민 대피 조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됩니다. 산림청지자체에 예측 정보를 전달한 시각만 확인할 뿐, 이후 재난 문자 발송이나 실제 주민 대피 완료 시각 등 사후 관리에는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의원은 현행 관리 체계의 전면적인 재점검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AI를 활용해 강우량과 도로, 인구 분포 등 변화하는 환경 요인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위험도가 높아진 지역을 탄력적으로 관리 대상에 포함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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