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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쏠림 해결할 '1.5차 의료체계'…AI가 동네병원과 다리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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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09:16

대형병원 쏠림 해결할 '1.5차 의료체계'…AI가 동네병원과 다리 놓는다

간단 요약

정세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팀이 AI를 활용한 1.5차 의료체계 모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습니다.

이 모델은 의료진의 판단을 보조해 동네 병원과 대형병원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역할을 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세영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AI를 통해 동네 병원과 대형병원을 잇는 '1.5차 의료체계'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박상민 서울대 의대 교수팀과 차지호 국회의원이 공동 참여했으며, 네이처 포트폴리오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npj 헬스 시스템즈'에 최근 게재됐습니다. 한국은 전자의무기록(EMR) 보급률이 95%를 넘는 디지털 강국이지만, 국민 1인당 연간 외래 진료 횟수는 18회로 OECD 평균인 6.5회의 3배에 달합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높은 의료 이용률 속에서 AI가 동네 병원과 대형병원 사이의 보이지 않는 다리 역할을 수행해 의료진 증원 없이도 환자를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AI가 강화할 1차 의료의 핵심 역할은 첫 관문, 진료 조율, 포괄적 진료, 지속적 관리 등 네 가지입니다. 다만 연구팀은 AI가 진단이나 치료의 최종 결정권자가 아닌, 의료진의 판단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기술 적용 효과도 입증됐습니다.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진료 의뢰서 및 퇴원 요약서 작성 정확도는 최대 99.25%에 달했습니다. 또한,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 처방률은 AI 도입 전 6.9%에서 6개월 뒤 51.2%로 약 7배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 모델은 도시뿐만 아니라 의료 인력이 부족한 농어촌, 재난이나 전쟁으로 의료 시스템이 붕괴된 지역에서도 각 여건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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