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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3조원 규모 캠코펀드 조성…부실 PF 살리고 주택 1.8만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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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0:13

금융위, 3조원 규모 캠코펀드 조성…부실 PF 살리고 주택 1.8만 가구 공급

간단 요약

내년 상반기까지 3조 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해 부실 사업장 정상화에 나섭니다.

수도권 PF 사업장 325곳을 밀착 관리하며 주택 1만 8천 가구 공급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이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정상화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3조 원 규모의 신규 캠코펀드를 조성합니다. 이번 펀드는 재정 1조 5천억 원과 민간 자본 1조 5천억 원을 각각 투입해 마련될 예정입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PF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과거 캠코펀드 605억 원을 투입해 3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재구조화하며 178가구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신규 펀드의 60%를 주거 사업장에 집중 투자해 총 1만 8천 가구의 주택 공급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입니다. 금융감독원 역시 수도권 내 부실 우려가 있는 PF 사업장 325곳을 밀착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장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한편, 업계에서는 민간 자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투자 조건 유연화와 인센티브 제공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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