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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일대, 엔터 기업·호텔 품은 K-컬처 거점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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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0:07

DDP 일대, 엔터 기업·호텔 품은 K-컬처 거점으로 재탄생

간단 요약

서울시가 침체된 DDP 일대 패션상권을 K-컬처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재편합니다.

엔터 기업과 호텔 유치 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녹지축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온라인 소비 확산과 경쟁 심화로 DDP 일대 패션상권은 일부 공실률이 70%를 넘어서는 등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24년 1700만 명이 방문한 DDP의 잠재력을 살려 이 지역을 K-컬처와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DDP 1·2·3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상권 정비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숙박 시설을 집적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업 유치를 위한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마련됐습니다.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이 입주하면 허용용적률을 최대 200%까지 완화합니다. 3성급 이상 호텔을 도입할 경우 규모에 따라 허용용적률을 최대 150% 늘리거나 상한용적률을 최대 240%까지 부여하며, 등록 공연장 설치 시에는 높이 제한을 최대 20m까지 풀어줍니다.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녹지 조성도 병행됩니다. 종묘와 남산을 잇는 남북녹지축과 연계해 세운지구에서 DDP까지 폭 30m 규모의 동서녹지축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정비계획이 침체된 DDP 일대를 새롭게 재구조화하는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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