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IFRS 제1118호

#EY한영

2027년 새 회계기준 도입 앞두고 준비 마친 기업 16%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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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0:23

2027년 새 회계기준 도입 앞두고 준비 마친 기업 16% 불과

간단 요약

자산 규모별 대응 격차가 뚜렷하며, 대기업은 25%가 준비를 마쳤으나 중소기업은 8%에 그쳤습니다.

AI 인벤토리 활용 기업도 7%에 불과해 복합적인 리스크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손익계산서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새로운 국제회계기준인 'K-IFRS 제1118호'가 시행됩니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의 준비 상황은 여전히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국내 상장사 및 주요 기업의 독립이사, 감사위원, 임원 등 1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새 회계기준 도입 준비를 완료한 기업은 전체의 16%에 불과했습니다. 기업 규모에 따른 대응 격차도 컸습니다. 자산 2조원 이상의 기업은 25%가 준비를 마친 반면, 자산 2조원 미만 기업의 준비 완료 비율은 8%에 머물렀습니다. 회계기준뿐만 아니라 AI 규제 대응도 더딘 상태입니다. 기업이 보유한 AI 시스템을 파악하고 고영향 AI를 관리하는 'AI 인벤토리'를 활용 중인 기업은 7%에 그쳤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80%는 지속가능성 공시 도입에 과거 IFRS 전면 도입 수준 이상의 인력과 비용이 투입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동근 EY한영 품질위험관리부문대표는 "새 회계기준, 지속가능성 공시, AI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는 복합 리스크 시대에는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 위험 노출 격차가 확연히 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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