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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생제 사용량 3년 새 72% 급증…OECD 국가 중 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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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07:50

국내 항생제 사용량 3년 새 72% 급증…OECD 국가 중 2위 기록

간단 요약

항생제 처방의 78.9%가 의원급에서 발생하지만, 정부 관리는 대형병원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2030년 내성 사망자 3만 명이 예상되는 만큼, 관리 체계의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항생제 사용량이 최근 3년 사이 70% 넘게 급증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2021년 19.5 DID였던 사용량은 2024년 33.6 DID로 72.3% 늘었습니다. DID는 인구 1000명당 하루에 소비하는 항생제 평균 용량을 뜻하는 지표입니다. 문제는 항생제 처방의 78.9%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함에도, 정부의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ASP) 시범사업은 대형병원에만 쏠려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ASP는 300병상을 초과하는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170곳만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관리 체계의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항생제 내성 관련 사망자가 2030년 3만 24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질병청은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에 따라 2027년까지 ASP를 종합병원으로 확대하고, 2028년 본사업 전환을 목표로 제도 정착에 나설 계획입니다. 실제로 1차 연도 참여기관의 항생제 사용량이 4.5% 감소하는 등 시범사업의 효과는 이미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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