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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두나무 매각 차익 3000억 환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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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0:16

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두나무 매각 차익 3000억 환원 약속

간단 요약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두나무 지분 매각 차익 3000억 원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노조와 일부 주주들은 경영진 지배력 강화를 우려하며 분할 안건 부결을 예고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소액주주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의 AI·광고·커머스 사업을 맡는 '카카오AI'와 계열사 관리 및 투자를 담당할 '카카오X'로 분할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여러 사업이 뒤섞여 저평가받는 '복합기업 할인'을 해소하고 AI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전략입니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간담회를 통해 두나무 지분 매각으로 얻은 세후 약 1조 원의 차익 중 30%인 3000억 원을 3년에 걸쳐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카카오X는 향후 투자 차익의 30%를, 카카오AI는 잉여현금흐름의 20~4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구체적인 보상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인적분할을 둘러싼 반발은 여전합니다. 전국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는 이번 간담회가 정해진 결론을 통보하는 자리에 불과하다며, 경영 쇄신과 고용 안정 방안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일각에서는 이번 분할이 김범수 창업자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임시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부결시키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카카오의 지분 구조는 소액주주가 64.83%를 보유한 반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24.1%에 그쳐 주주총회 결과가 분할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카카오는 12월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 분할을 완료하고, 1월 27일 재상장 및 변경상장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아시아경제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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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1:29
니들이 여태 하던짓을 보면 알지, 쪼개기해서 니들 돈만 처 벌고 주주 1도 생각안하는 악덕기업이니깐, 사기꾼 기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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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5:27
개인주주들 100%다 반대다. 니들뜻대로 안대서어쩌냐 범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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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1:20
쪼개기 대표기업, 개국장 소리듣는 일등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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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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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12:09
무상증자 200 프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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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12:07
20조 이상 수조 분할 수익 챙기고 3천억 먹고 떨어져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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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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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5:54
인적분할을 절대 통과해줘서는 안되는 이유는 현재 상태에서 주가 부양의지나 계획에대한 이야기를 안하다는거다. 그런 회사를 어떻게 믿고 인적분할을 통과시켜줄수가 있나? 인적분할 발표전 주가 4만. 노조파업이 끝나서 5만원은 그냥 놔둬도 올라갈 상황에서 회사는 왜 이런짓을 했느냐가 가장 의문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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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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