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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생산적금융 25조 돌파…연간 목표 116%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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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1:14

우리금융, 생산적금융 25조 돌파…연간 목표 116% 조기 달성

간단 요약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8월까지 25조 3000억 원의 생산적금융을 공급하며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해 2조 2000억 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지원하고 장기연체채권 2800억 원을 소각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8월 말 기준 생산적금융 공급 실적 25조 3000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 대비 116.3%를 달성했습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본사에서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지방과 중소기업 중심의 자금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 실적은 투자 1조 5000억 원과 융자 23조 8000억 원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우리은행이 발굴한 2200억 원 규모의 ‘CJ 4D 플렉스 프로젝트 펀드’가 국민성장펀드 운용심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투자 성과를 냈고, 우리투자증권 또한 8월까지 3651억 원의 모험자본을 공급해 연간 목표를 180% 초과 달성했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지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금융은 올해 8월까지 서민금융 9500억 원, 중금리대출 7900억 원 등 총 2조 2000억 원을 공급했습니다. 또한 우리미소금융재단은 김해, 전주, 양천에 지점을 신설해 지역 접점을 넓혔으며, 그룹 차원에서 총 2800억 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해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금융 지원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혁신도 병행 중입니다. 우리금융은 생산적금융 관련 AX(AI 전환) 과제 75건 중 13건을 완료하며 지원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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