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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A 사무총장 "AI·반도체 전력난, 원전보다 재생에너지가 더 빠르고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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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0:24

IRENA 사무총장 "AI·반도체 전력난, 원전보다 재생에너지가 더 빠르고 경제적"

간단 요약

재생에너지가 원전보다 전력 공급 속도와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은 2035년 재생에너지 30~35% 달성 기술력을 갖췄으나, 인허가와 전력망 확충이 시급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사무총장이 부산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기조연설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할 최적의 해법으로 재생에너지를 지목했습니다. 라 카메라 총장은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전력 공급까지 7~9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재생에너지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확충할 수 있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한국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은 9~1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라 카메라 총장은 한국이 차세대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를 비롯해 반도체, 케이블 등 우수한 산업 기술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2035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35%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재생에너지 확대의 현실적인 장벽으로 인허가 절차와 전력망 인프라 부족을 꼽았습니다. 그는 많은 국가가 공통적으로 그리드 준비 부족을 겪고 있다며, 전력망 확충이 에너지 전환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을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전환이 필수적입니다. 라 카메라 총장은 이를 위해 2050년까지 전력 소비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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