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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북극항로 '쇄빙·내빙선'에 연 12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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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1:19

한국해양진흥공사, 북극항로 '쇄빙·내빙선'에 연 1200억 투자

간단 요약

연간 1200억 원을 투입해 국적선사의 극지 운항 선대 구축을 돕습니다.

선가 기준 최대 90%까지 자금 조달이 가능해져 선사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국적선사의 북극항로 진출을 돕기 위해 '쇄빙·내빙선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선사들이 극지 운항 선대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극항로는 기존 항로보다 운항 거리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새로운 해상운송 경로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쇄빙·내빙 기능을 갖춘 전용 선박은 일반 선박보다 건조 비용이 높고 초기 수익성이 불확실해 그동안 선사들의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해진공은 해당 프로그램을 연간 1200억 원 규모로 운영한다. 선박 가격을 기준으로 후순위 금융에 최대 30%까지 투자하며, 선순위 금융을 포함하면 선가의 최대 90%까지 자금 조달이 가능해져 선사의 초기 확보 부담이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북극항로 운항을 목적으로 도입하는 쇄빙·내빙 등급 선박이며, 컨테이너선이나 벌크선 등 선종 제한은 없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국적선사들이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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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시스
1개의 댓글
best 1
2026.9.17 03:03
에휴 나라의 기생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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