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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회장, K브랜드 169개사에 친필 서신 보내 "자강과 연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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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1:39

최진식 중견련 회장, K브랜드 169개사에 친필 서신 보내 "자강과 연대 필요"

간단 요약

최진식 회장이 뷰티·푸드 등 K브랜드 선도 기업 169곳에 연대와 협력을 당부하는 서신을 보냈습니다.

중견기업특별법 시행 후 매출과 고용 등 산업 전반의 비약적인 성장을 강조하며 결속을 다졌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뷰티, 푸드, 콘텐츠 등 K브랜드를 이끄는 중견기업 169개사 대표들에게 친필 서신을 전달했습니다. 최 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견기업계의 자강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중견기업의 성장은 지난 2014년 중견기업특별법 제정 이후 본격화됐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중견기업 수는 2,979개에서 6,474개로, 매출은 483.6조 원에서 1,030.5조 원으로 급증했습니다. 고용 규모 역시 89.8만 명에서 175.7만 명으로 늘어나며 국가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견련은 이번 서신 발송을 계기로 회원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사무국 전 직원이 참여하는 ‘회원사 방문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수렴한 정책 아이디어 228건을 ‘중견기업 신문고’를 통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며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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