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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 요르단 꺾고 8년 만에 4강 진출…이란과 결승행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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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05:05

한국 남자 농구, 요르단 꺾고 8년 만에 4강 진출…이란과 결승행 다툰다

간단 요약

이현중이 3점 슛 6개를 포함해 28점을 몰아치며 팀의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미국 진출 도전을 마치고 합류한 최준용까지 가세하며 완전체 전력을 구축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요르단을 114대 80으로 대파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이현중이었습니다. 이현중은 3점 슛 6개를 포함해 28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진두지휘했습니다. 여기에 미국 진출 도전을 위해 잠시 팀을 떠났던 최준용이 8강전부터 복귀해 6점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전력에 힘을 보탰습니다. 한국의 다음 상대는 바레인을 꺾고 올라온 이란입니다. 두 팀은 오는 18일 준결승전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한국은 이란과의 역대 전적에서 13승 10패로 앞서 있지만, 2014년 이후 6연패를 기록 중이라 이번 맞대결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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