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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거장 알폰소 쿠아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서 생애 첫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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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10:43

‘그래비티’ 거장 알폰소 쿠아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서 생애 첫 내한

간단 요약

아카데미 감독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부산을 찾습니다.

아들 호나스 쿠아론 감독과 함께하며 다양한 관객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계적인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합니다. ‘그래비티’와 ‘로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두 차례 수상한 쿠아론 감독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입니다. 쿠아론 감독은 다음 달 6일 열리는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합니다. 특히 자신의 대표작인 ‘그래비티’ 아이맥스 상영 직후 관객과 대화하는 스페셜 토크와 영화적 통찰을 나누는 마스터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그의 아들이자 영화감독인 호나스 쿠아론도 동행합니다. 호나스 쿠아론 감독의 신작 ‘가바초 챔피언’은 이번 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에 초청되어 아시안 프리미어로 상영됩니다. 이 작품은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멕시코 이민자의 삶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영화제 기간 중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제21회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이 함께 열려 영화 산업 관계자들의 교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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