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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27곳 전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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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10:32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27곳 전면 해제

간단 요약

통학 수요가 사라진 유치원 21곳과 초등학교 6곳의 보호구역을 정비했습니다.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실제 보호가 필요한 구역에 안전 관리를 집중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교육청이 폐교나 폐원으로 통학 수요가 사라졌음에도 유지되던 어린이보호구역 27곳을 전면 해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 더 이상 보호구역 운영이 불필요한 곳들을 확인한 데 따른 것입니다. 정비 대상은 유치원 21곳과 초등학교 6곳입니다. 교육청은 이번 조치를 통해 불필요한 교통 규제를 줄이고, 실제 어린이 통학이 이루어지는 구역에 안전 관리를 집중할 계획입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통학 환경 변화에 맞는 보호구역 관리로 어린이 안전을 높이겠다고 강조하며, 지정 필요성이 없어진 구역은 앞으로도 신속히 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일관된 기준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정·해제 지침서도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향후 학교 신설과 폐교에 따른 통학 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보호구역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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