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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 일찍 온다"…전국 지자체, 21일부터 독감 무료접종 조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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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10:31

"독감 유행 일찍 온다"…전국 지자체, 21일부터 독감 무료접종 조기 개시
어린이 대상 만 14세 확대 및 연령별 순차 접종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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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의 조기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전국 지자체가 21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앞당겨 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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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가예방접종은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10월 고령층까지 대상별로 순차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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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령기 감염 확산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 연령이 기존 만 13세에서 14세로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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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분증 등 자격 증빙 서류를 지참해 접종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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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남시가 전 시민 무료 접종을 지원하는 등 일부 지자체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원 범위를 넓힘.
이른 독감 유행에 맞선 무료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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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접종을 시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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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무료 접종 대상과 백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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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효과와 방문 전 확인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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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접종을 시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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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사환자가 유행 기준치인 12.9명의 약 두 배 수준인 25.3명까지 늘어나자 지난 9월 11일 유행주의보를 조기 발령했습니다. 당시 7세에서 12세 학령기와 1세에서 6세 소아층에서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확산세가 가팔라졌습니다.
병원급 표본감시 결과에서도 전체 입원환자 300명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60%를 차지해 중증화 위험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겨울철 대규모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서둘러 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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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무료 접종 대상과 백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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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예방접종은 단체생활로 전파 위험이 큰 학령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을 기존 만 13세에서 만 14세 이하로 확대했습니다. 접종 초기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9월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10월 6일부터는 고령층 연령대별로 순차 접종을 진행합니다.
공급되는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B형 야마가타 바이러스가 소멸 평가를 받음에 따라 세계보건기구의 권고를 반영해 기존 4가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3가 백신도 기존 백신과 동일한 예방 및 중증화 방지 효과를 낸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무료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성남시 등 일부 지자체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관내 일반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 지원을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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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효과와 방문 전 확인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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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은 접종을 마친 뒤 체내에서 방어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의 시간이 걸립니다. 형성된 예방 면역 효과는 약 6개월간 지속되므로 본격적인 겨울철 유행이 시작되기 전에 접종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 사이에 면역 간섭이 없으므로 같은 날 양팔에 나누어 동시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주민등록등본이나 신분증 등 자격을 증명할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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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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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8 02:47
50억100억짜리사는동네에 무료 접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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