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

#북한

#부산대학교

#풍계리

#핵실험

#지진

北 풍계리 핵실험 멈췄지만… 잠자던 단층 깨워 지진 계속 커졌다

logo

뉴스보이

2026.09.18. 10:11

北 풍계리 핵실험 멈췄지만… 잠자던 단층 깨워 지진 계속 커졌다
17년간 지진파 분석과 인위적 지각 응력 변화의 장기 위험성 경고
1
부산대와 중국 공동 연구진이 북한 풍계리 6차 핵실험 이후 만탑산 일대의 잠자던 단층이 재활성화됐음을 규명함.
2
17년간의 지진파 분석 결과 2017년 핵실험 이후 지진 활동이 잦아들지 않고 수년간 지속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3
반복된 지하 핵폭발에 따른 지각 손상과 지하 암반의 응력 재분배가 2개의 북북서 방향 단층을 자극한 것으로 확인됨.
4
지진 깊이는 대부분 1㎞ 이내로 얕았으며 지진 규모도 초기 1.0대에서 최근 최고 3.4까지 점차 커진 상태임.
5
연구진은 해당 단층대 전체가 한 번에 움직일 경우 최대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장기 관측을 당부함.
풍계리 만탑산 단층은 왜 핵실험이 멈춘 뒤에도 계속 움직였을까
down
핵실험이 끝난 뒤 만탑산에서는 어떤 지질학적 이상 징후가 나타났나
down
통상적 사례와 달리 풍계리 단층이 계속 깨어난 과학적 이유는 무엇인가
down
단층 재활성화 규명이 핵실험 감시와 안전 관리에 던지는 과제는 무엇인가
leftTalking
핵실험이 끝난 뒤 만탑산에서는 어떤 지질학적 이상 징후가 나타났나
rightTalking
북한이 2017년 9월 풍계리에서 단행한 6차 지하 핵실험 직후 약 8분 만에 규모 4.6의 함몰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북한은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총 6차례의 핵실험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6차 실험의 폭발력이 가장 컸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폭발 직후 국내외 지질학계에서는 산체의 지반 결속력이 무너지는 산 피로 증후군과 붕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2018년 5월 북한이 외신 참관 속에 핵실험장 갱도 입구를 폭파해 폐쇄했으나 국제 전문 검증단의 입회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풍계리 일대에서는 지진 활동이 멈추지 않고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300여 회 이상의 지진이 지속해서 관측되었습니다. 이는 핵실험 종료 후에도 지하 암반의 불안정 상태가 장기간 이어졌음을 보여줍니다.
leftTalking
통상적 사례와 달리 풍계리 단층이 계속 깨어난 과학적 이유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미국이나 옛 소련의 과거 핵실험장에서는 실험 후 지진이 수주 내에 잦아들었으나 만탑산 일대는 6차 핵실험 20일 뒤부터 지진이 본격화되었습니다. 한·중 공동 연구진이 17년간의 지진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진 활동은 단기간에 그치지 않고 수년간 지속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풍계리 일대의 지진 발생 깊이는 대부분 1㎞ 이내로 통상 15㎞ 안팎인 일반 자연지진보다 훨씬 얕았습니다. 반복된 지하 핵폭발로 지각 얕은 부분에 균열과 손상이 누적되었고 지하 암반의 힘이 재분배되면서 2개의 기존 북북서 방향 단층이 지속적으로 미끄러졌습니다.
초기에 규모 1.0에서 1.3 수준이던 지진은 최근 최고 3.4까지 점차 커졌습니다. 연구진은 지진이 집중되는 길이 24㎞ 단층대 전체가 한 번에 움직일 경우 최대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leftTalking
단층 재활성화 규명이 핵실험 감시와 안전 관리에 던지는 과제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지하 핵폭발은 사방으로 압축되어 종파가 크고 저주파 공중음파를 방출하지만 이후 유발된 지진은 단층 미끄러짐에 따른 횡파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파형 특성 차이로 인해 폭발 자체뿐만 아니라 폭발 여파로 발생하는 장기 유발 지진을 정밀하게 연속 관측할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검증을 위한 지진 감시 체계에서 장기적인 지질 변화를 추적하는 핵심 근거로 쓰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지하 유체 주입이나 지하 공간 개발 등 인위적 활동이 단층에 미치는 장기적 위험을 평가하는 데도 중요한 기준을 제공합니다.

#북한

#부산대학교

#풍계리

#핵실험

#지진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머니투데이
16개의 댓글
best 1
2026.9.18 00:51
북한의 독재정권을 속히 멸하여 주소서!
thumb-up
26
thumb-down
0
best 2
2026.9.18 01:00
지금 같이 개화된 세상에.사람을 구하는 정치를 해야할텐데. 핵은 인류 재앙이다.
thumb-up
2
thumb-down
0
best 3
2026.9.18 02:55
핵실험을 그렇게 해대니. 돼지가족 좀 전부 데려가소. 동옝이 쥐원이 소대갈 용씨 목통옝교등등 통곡소리 지구를 덮을까 염려된다
thumb-up
1
thumb-down
0
국제신문
9개의 댓글
best 1
2026.9.17 22:46
세계제일 민폐국가 다무너져버려라 북한
thumb-up
18
thumb-down
0
best 2
2026.9.17 23:20
좋았어, 백두산 화산 폭발해서 북괴와 중국까지 한번 쓸어버리자. 우리도 약간의 피해는 있겠지만 감수 하겠다.
thumb-up
7
thumb-down
1
best 3
2026.9.18 01:06
동영아! 저기 구호품 갖다줘라!
thumb-up
1
thumb-down
0
채널A
8개의 댓글
best 1
2026.9.18 00:36
기상청아! 니들 간첩이지? 이때까지 풍계리에서 2.1 2.2 2.3 등등 셀 수 없이 지진났는데 니들이 자연발생지진이라고 떠들었지..책임지고 모두 사퇴해라!
thumb-up
15
thumb-down
2
best 2
2026.9.18 00:31
전라도 해남 근처에서도 계속 지진나는데. 왜나는가 좀 뉴스 좀 해줘유. 거긴 핵실험은 아닐테고 누구의 소행인가. 좀 알려주삼.
thumb-up
4
thumb-down
0
best 3
2026.9.18 01:12
핵 만들다 천지가 개벽해서 뒤집어 지겠네~~
thumb-up
1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