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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차기 금고에 NH농협은행·iM뱅크 선정…20년 독점 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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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12:07

경북도 차기 금고에 NH농협은행·iM뱅크 선정…20년 독점 체제 유지

간단 요약

NH농협은행iM뱅크가 각각 1·2금고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심사에서 KB국민은행은 3순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가 2027년부터 4년간 도 자금을 관리할 금고 운영기관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15일 열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 결과, 제1금고에는 NH농협은행이, 제2금고에는 iM뱅크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평가 결과 NH농협은행은 839.6점, iM뱅크는 817.8점을 획득했습니다. 814.9점을 기록한 KB국민은행은 3순위에 머물며 고배를 마셨습니다. 심사는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금리, 지역사회 기여도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두 은행은 연간 총 15조 원 규모의 예산을 관리하게 됩니다.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 예산 12조 3000억 원을, iM뱅크특별회계 예산 2조 8000억 원을 각각 맡습니다. 특히 NH농협은행은 2007년 공개경쟁 제도 도입 이후 20년간 1금고 자리를 지켜오며 독점 체제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금리와 협력사업비 등 구체적인 약정 내용은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에 따라 2027년 1월 30일까지 경북도 홈페이지와 도보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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