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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쥔 중국 국방부장-김강일 북한 국방성 부상 회담…전략적 소통·교류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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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12:31

둥쥔 중국 국방부장-김강일 북한 국방성 부상 회담…전략적 소통·교류 협력 강화

간단 요약

베이징 샹산포럼을 계기로 중국과 북한의 국방 고위급 인사가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포럼에서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하게 비난하며 핵전쟁 억제력 강화를 천명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국 국방부가 주최하는 다자 안보회의인 '베이징 샹산포럼'이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중국판 샹그릴라 대화'로 불리는 이번 행사에 북한이 부상급 고위 대표단을 파견한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입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둥쥔 중국 국방부장과 김강일 북한 국방성 부상이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전략적 소통을 이어가고 군사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뜻을 모았습니다. 김강일 부상은 포럼 연설을 통해 한국과 미국, 일본의 군사협력을 '핵동맹'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앞으로도 핵전쟁 억제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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