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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스토리, 경계 없는 스크린…2026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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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15:02

하나의 스토리, 경계 없는 스크린…2026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 개최

간단 요약

올해 11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수 공동제작물로 스튜디오잔치와 KBS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향후 방송 산업 혁신을 위한 지원이 강화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하나의 스토리, 경계 없는 스크린'을 주제로 '2026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IBCC)'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방송사와 제작사, 학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방송 공동제작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각국 제작자가 힘을 모으면 비용과 위험을 나누고 더 넓은 시장에 도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앤 신 패덤 필름 그룹 대표와 스티븐 라슬로키 미디어 파트너스 아시아 부사장이 각각 기조연설과 성공 사례 발표를 통해 글로벌 협력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우수 공동제작물 시상도 진행됐습니다. 대상에는 제작사 '스튜디오잔치'가 영국과 공동제작한 'ED RYU Mad About Seafood'가, 최우수상에는 KBS가 말레이시아·필리핀과 공동제작한 'ASEAN KOREA Music Festival'이 선정되었습니다. 한편, 김 위원장은 필로메나 그나나프라가삼 아시아·태평양방송개발기구(AIBD)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내년 9월 열릴 아시아미디어서밋(AMS)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아울러 방미통위는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 분리·보관 제도 시행 시점을 2027년 1월 1일로 4개월 앞당기고, 방송 공동제작 협정 확대 등 산업 혁신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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