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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3년여 만에 기준금리 인상…국채금리·유가 안정에 증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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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07:59

미 연준 3년여 만에 기준금리 인상…국채금리·유가 안정에 증시 반등
연내 추가 긴축 전망과 주요국 통화정책 파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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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준비제도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3년 2개월 만에 긴축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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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위원 다수가 연내 추가 인상을 전망했으나 국채 금리와 유가가 내리며 뉴욕증시는 반등함.
3
일본은행 역시 물가 압력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31년 만의 최고치인 1.25%로 인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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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상으로 한미 금리차가 벌어지며 원·달러 환율은 1380원대로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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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 셈법도 복잡해짐.
미국 금리 인상과 글로벌 통화정책의 연쇄 파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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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이 금리 인상을 재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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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에도 증시가 반등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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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금리 인상과 글로벌 자금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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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지는 한미 금리차와 한국의 딜레마
leftTalking
미 연준이 금리 인상을 재개한 이유
rightTalking
미 연방준비제도는 목표치를 웃도는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자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3.4% 상승하고 개인소비지출 지수도 장기 목표치인 2.0%를 웃돌았습니다.
견고한 노동시장 지표 역시 연준이 추가 긴축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6만 2000명 늘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연준의 점도표에 따르면 위원 18명 중 12명이 연말까지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전망했습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물가 안정을 위한 본분을 지키겠다며 긴축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leftTalking
금리 인상에도 증시가 반등한 배경
rightTalking
기준금리 인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며 글로벌 증시는 반등했습니다. 5%를 웃돌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9%대로 내렸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휴전 제안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줄어들며 국제유가도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연준이 고질적인 물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안도감이 번지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leftTalking
일본의 금리 인상과 글로벌 자금 흐름
rightTalking
일본은행은 수입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고 임금과 물가의 선순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1.25%로 올렸습니다. 이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가장 높은 금리 수준입니다.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가 좁혀지면서 엔화로 자금을 빌려 투자하던 수요가 위안화 등으로 분산되었습니다. 시장에서는 단기 충격이 크지 않다고 보면서도 일본의 향후 긴축 속도에 따른 위험자산 변동성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벌어지는 한미 금리차와 한국의 딜레마
rightTalking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격차가 다시 벌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로 올랐습니다. 환율 상승 압력으로 인해 한국은행이 연내에 추가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하지만 지난 7월과 8월에 이미 금리를 올린 데다 가계부채와 내수 경기 둔화 우려가 커서 추가 인상 결정은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거시경제금융당국은 외환시장 쏠림에 대비해 시장안정조치를 점검하고 취약차주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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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향신문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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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8 04:24
이제들 정신차리는군 손에손잡고 전세계 인상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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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8 04:59
미국이 금리 올려서 엔화 가치 바사삭할건데 그나마 일본도 같이 올려서 방어는 했다만, 이제 우짠다냐? 장기주택대출금리 부담, 좀비기업 정리가 산더미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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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8 06:29
저금리로 사채와 해외주식 및 채권을 사들야서 돈놀이 하는 일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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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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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8 01:05
코로나 팬더믹때 뿌린 엄청난 돈이 이제 물가상승으로 다가온지 오래됐다. 걷어드릴때가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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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8 01:23
영끌족은 아니지만 이자가 계속 올라가면 너무 위축된다 삻이 너무 팍팍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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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8 01:08
달러나 원화나 너무찍어내서 돈가치는 이미 똥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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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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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8 06:39
부채고 금리고 다 개소리임 그냥 경제발전속도가 너무빨라서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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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8 04:18
그러면 예전부터 이야기 나오던 정부 부채가 높아 이자비용 부담이 커져서 금리 못 올린다는 말은 틀린건가?틀렸다고 해도 부채가 높은 상태에서 금리 인상은 정부 부담이 커져서 다른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맞기는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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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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