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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 10주년 맞은 제주해녀축제, 구좌읍 일대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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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9. 11:02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맞은 제주해녀축제, 구좌읍 일대서 개막

간단 요약

2016년 유네스코 등재 이후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제19회 제주해녀축제가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됩니다. 제주해녀문화는 지난 2016년 11월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바 있습니다. 올해는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로, 이를 기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축제는 5개 분야 3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해녀와 도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해안길을 걷는 '쓰담 달리기'와 '디제이 공연'이 처음 도입돼 축제의 열기를 밤까지 이어갑니다. 앞서 18일에는 메종글래드제주에서 기념 포럼이 열려 유네스코 등재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포럼에는 주 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대사를 지낸 박상미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해녀문화의 가치를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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