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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 96% 찬성으로 '반도체 전용 노조' 전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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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9. 14:54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96% 찬성으로 '반도체 전용 노조' 전환 확정
DX 부문 간부 불신임 가결과 노사 교섭 구도 재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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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총회 투표를 거쳐 가입 대상을 반도체(DS) 부문 직원으로 한정하는 규약 개정안을 가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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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진행된 총회 투표에서 투표율 55.9%에 찬성률 96.3%를 기록하며 반도체 단일 조직 전환을 확정함.
3
이와 함께 집행부 의혹 제보 등을 이유로 상정된 완제품(DX) 부문 주요 간부 2인의 불신임안도 95% 이상 가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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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기존 DX 부문 소속 조합원들은 개정 규약에 맞춰 순차적으로 조합에서 탈퇴 처리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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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업노조의 반도체 단일화로 향후 삼성전자 노사 교섭 구도와 임금협상 방식의 전면적 재편이 불가피해짐.
반도체 전용 노조 전환과 삼성전자 노사 교섭의 향방
down
성과급 격차가 촉발한 내부 갈등의 전개
down
총회 투표로 확정된 규약 개정과 간부 불신임
down
독자 교섭 추진 절차와 향후 노사 교섭 구도
leftTalking
성과급 격차가 촉발한 내부 갈등의 전개
rightTalking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단일 조직으로 분리를 추진한 계기는 사업 부문 간 성과급 격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지난 5월 노사는 반도체 사업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상한 없이 지급하는 특별경영성과급 신설에 합의했습니다.
반면 완제품 부문 직원들에게는 1인당 600만 원 상당의 자사주 일괄 지급이 책정되어 큰 보상 격차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반발한 완제품 부문 직원들의 항의 집회가 이어지며 조직 내 불만이 빠르게 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완제품 부문 간부들이 노조 위원장의 사적 계약 의혹을 외부에 제보하면서 노조 내부의 갈등이 극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불신과 대립은 결국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총회 표결로 이어졌습니다.
leftTalking
총회 투표로 확정된 규약 개정과 간부 불신임
rightTalking
이번 총회 투표 결과 노조 가입 대상을 반도체 부문 근로자로 한정하는 규약 개정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전체 선거인 5만 1,350명 중 2만 8,680명이 참여해 96.3%의 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함께 상정된 완제품 부문 간부 2명에 대한 불신임안도 95%가 넘는 찬성표를 얻어 가결되었습니다. 이송이 부위원장 불신임안은 95.7%, 이원일 광주지회장 불신임안은 96.2%의 찬성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규약 개정의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스마트폰과 가전 등을 담당하는 완제품 부문 조합원들은 순차적으로 탈퇴 처리됩니다. 이로써 초기업노조는 완제품 부문과 결별하고 반도체 중심의 단일 조직으로 재편을 확정 지었습니다.
leftTalking
독자 교섭 추진 절차와 향후 노사 교섭 구도
rightTalking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부문만의 독자 임금교섭을 진행하려면 노동위원회의 법적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노동조합법상 사업장 내 교섭창구 단일화가 원칙이므로 노동위원회의 교섭단위 분리 결정이 필수적입니다.
사내에는 5만 명대 규모의 초기업노조 외에도 3만 명 규모의 동행노조와 2만 4,000명 규모의 전국삼성전자노조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교섭대표 권한을 확보하기 위한 노조 간의 세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완제품 중심의 동행노조는 전사 공동교섭을 요구하고 있으나 초기업노조는 공동교섭단을 배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초기업노조는 반도체 실적에 기반한 독자 노선을 고수하고 있어 향후 교섭 구도의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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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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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파이낸셜뉴스
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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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9 04:23
최승호 먼저 감방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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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9 03:17
언젠가 삼성반도체 피눈물 흘릴날이 올꺼다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그 댓가는 꼭 치르게 마련이거든 그리고 하늘이 보고 땅이 알꺼다 반도체 악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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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9 04:13
같은노동자인데... 어찌 한 노동자 집단의 권익만 생각하려 하나... 노동조합의 의미가 갈수록 좁혀지는거 같음 이 판단이 결국 노동조합의 파멸을 일으키는 분수령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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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44개의 댓글
best 1
2026.9.19 06:13
인간의 추악함의 끝. 경제 교과서와 윤리 교과서에 나중에 담길듯. 집단 이기주의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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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9 06:18
DX를 팔아먹고 발판삼아 회사돈을 더 빨아먹겠다는 의지보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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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9 06:21
노조를 없애라!!!노동권 다 주면서 주주권리까지 도둑질하는건 어느나라법이니???이러니 외국기업들 싹다 나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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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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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9 04:00
과거 반도체 적날날때 누구도움으로 살아 오늘에 이르렀는지 아냐?? 나쁜공돌이 노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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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9 04:05
저 인간 비리부터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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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9 03:43
반도체 내에서도 돈 못버는 분야가 생기면 또 쳐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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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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