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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경제수장 뉴욕서 회동…정상회담 앞두고 의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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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0. 07:04

미·중 경제수장 뉴욕서 회동…정상회담 앞두고 의제 조율

간단 요약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20일 오전 10시 30분 뉴욕에서 회담을 갖습니다.

오는 24일 백악관 정상회담을 앞두고 AI와 희토류 등 핵심 의제를 최종 조율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현지 시간 2026년 9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뉴욕 맨해튼의 JP모건체이스 본사에서 만납니다. 이번 회동은 오는 24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경제 수장이 갖는 마지막 협상 자리입니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인공지능(AI)과 희토류 등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현재 양국은 해당 분야에서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여서, 이번 조율이 정상회담의 성과를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동에는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회담 장소인 JP모건체이스 본사는 다음 주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을 앞두고 맨해튼 일대의 경비가 강화된 상황을 고려해 마련되었습니다. 한편,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다음 주 백악관에서 열리는 시 주석 국빈만찬에 초청된 기업인 중 한 명으로, 미·중 관계에서 기업인의 역할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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