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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피아노 유입지 사문진, 10월 3일 '100대 피아노' 선율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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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4:07

한국 최초 피아노 유입지 사문진, 10월 3일 '100대 피아노' 선율로 물든다

간단 요약

10월 3일, 한국 최초 피아노 유입지인 대구 사문진에서 '2026 달성 100대 피아노'가 개최됩니다.

100명의 피아니스트가 선사하는 전석 무료 공연으로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 대구 달성군 사문진 일원에서 '2026 달성 100대 피아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처음 피아노가 들어온 역사적 장소인 사문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될 만큼 독보적인 가치를 자랑합니다. 이번 공연은 오디션을 통과한 96인의 피아니스트와 예술감독 김정원, 파트 리더 김홍기·박연민·정한빈이 참여해 웅장한 앙상블을 선보입니다. 특히 4대의 피아노와 16개의 손이 연주하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과 김광현 지휘자가 이끄는 달성 피아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온 달성 멜로디 on'을 통해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됩니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가을밤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압도적인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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