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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 도시외교·평화포럼 개최…한반도 평화수도 비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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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4:02

서울시, 글로벌 도시외교·평화포럼 개최…한반도 평화수도 비전 모색

간단 요약

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서울시가 글로벌 도시외교를 통해 평화수도로서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는 2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을 위한 한반도 평화수도 서울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서울 글로벌 도시외교·평화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유엔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을 비롯해 주한 독일·스웨덴·폴란드 대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반기문 전 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질서 변화 속에서 도시외교가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토론에 참여한 칼 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는 안보와 대화의 병행을 강조하며, 서울이 국제 도시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관리와 인도적 협력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폴란드 양국 수도 간 우호·협력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는 전쟁 이후 재건과 회복의 상징인 서울과 바르샤바의 사례를 언급하며, 두 도시가 분쟁을 겪은 국가들에 영감을 주는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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