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란

#중국

#인재 유출

#미국

#유학생

전쟁과 경제난에 이란 인재 유출 심화…중국으로 엑소더스 가속화

logo

뉴스보이

2026.09.21. 14:50

전쟁과 경제난에 이란 인재 유출 심화…중국으로 엑소더스 가속화

간단 요약

지난해 해외로 떠난 이란 유학생은 12만 명으로, 2010년대 말 대비 두 배나 급증했습니다.

미국이 제재를 강화하는 사이, 이란 인재들은 중국의 파격적인 지원을 받으며 대거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쟁과 경제난이 지속되는 이란에서 해외로 떠나는 인재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란 샤리프 공대 산하 이란이주관측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유학을 떠난 이란인은 연간 12만 명으로 2010년대 말 6만 명에서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바흐람 살라바티 전 이란이주관측소장은 유학생 중 이란으로 돌아오는 비율은 단 1%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 재무부는 학술 교류와 교육 서비스를 허용하던 제재 면제 조치인 '일반 허가 G'를 폐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란 내에서는 미국 교육평가원(ETS)이 주관하는 토플(TOEFL) 시험을 치를 수 없게 됐으며, 해외 대학원 진학에 필수적인 GRE 시험도 중단된 상태입니다. 반면 중국은 이란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거주하는 한 이란 출신 의대생은 학비와 숙식은 물론 매달 2,500위안(약 52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이틀 만에 학생 비자를 발급받거나 입학 절차가 유연하다는 경험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 이주가 완벽한 대안은 아닙니다. 당국의 인터넷 검열 등 어려움도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이란 인재들이 중국행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2024년 중국으로 이주한 마리암 씨는 불편함이 있음에도 중국을 선택한 것이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