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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SK텔레콤, 연천에 꿀벌숲 조성…2029년까지 44ha 규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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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1:23

유한킴벌리·SK텔레콤, 연천에 꿀벌숲 조성…2029년까지 44ha 규모 목표

간단 요약

꿀벌 개체수 감소에 대응해 유한킴벌리와 SK텔레콤이 연천군에 밀원수림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으며, 2029년까지 44ha 규모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한킴벌리와 SK텔레콤이 꿀벌의 먹이원과 서식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 연천군 신서면 내산리에 ‘꿀벌숲’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밀원 자생식물을 심고 숲을 가꾸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사업은 꿀벌 생태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력입니다. 강원대와 국립생물자원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국내 양봉꿀벌의 수분 서비스는 2040~2060년 사이 현재보다 최대 68%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한킴벌리는 평화의숲, 북부지방산림청과 협력해 2029년까지 총 44ha 규모의 공동산림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지난 3년간 누적 10만 166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산림 복원과 생태계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꿀벌숲 조성 역시 이러한 장기적인 산림보전 활동의 연장선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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