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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GH·iH, 공공주택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 역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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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4:55

SH·GH·iH, 공공주택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 역할 확장

간단 요약

수도권 3개 공사가 공공주택을 통합 돌봄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고령자 돌봄 지원을 통해 연간 최대 1534억 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GH(경기주택도시공사), iH(인천도시공사)가 지난 1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2026 수도권공사 연구협의체 공동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산에 따른 돌봄 공백, 1인·고령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공공주택 사업자의 역할을 단순한 주택 공급에 한정하지 않고, 입주민 간 관계 형성과 돌봄이 이뤄지는 생활공간을 설계·운영하는 ‘커뮤니티 디자이너’로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SH도시연구원은 이를 위해 공공주택 단지를 통합 돌봄 거점으로 활용하는 ‘서울형 AIC(지역사회 계속 거주)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김영국 SH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S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고령자 9만 6242명 중 약 3만 1000명(32.2%)이 노쇠 전단계에 해당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들의 독립적인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할 경우, 연간 최대 약 1534억 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운영비가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공재원을 마련하고,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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