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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채권시장협회, 한국 채권시장 인프라 벤치마킹 위해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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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4:59

태국채권시장협회, 한국 채권시장 인프라 벤치마킹 위해 방한

간단 요약

태국 대표단은 한국의 장외채권시장 자율규제신용평가 제도를 배우기 위해 방한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태국채권시장협회(ThaiBMA) 대표단과 한국 금융투자협회 간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방문은 태국 대표단의 방한 첫 공식 일정으로, 프라산 트라이라트보라쿨 ThaiBMA 회장을 포함해 태국 재무부, 중앙은행, 주요 은행 및 증권사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습니다. 태국 측은 한국의 장외채권시장 자율규제 및 시장정보 관리체계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회사채 시장의 신용평가 제도와 신용평가사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ThaiBMA는 태국 내에서 자율규제기관이자 정보센터, 가격평가기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어 한국의 인프라를 벤치마킹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양 기관이 시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실무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국 채권시장의 발전과 자율규제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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