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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평택공장 사망사고 공식 사과…안전 조직 전면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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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6:16

HL만도, 평택공장 사망사고 공식 사과…안전 조직 전면 재정비

간단 요약

고용노동부 감독 결과 평택공장에서만 125건의 산업안전 위반사항이 적발되었습니다.

회사가 종합 안전 대책을 발표했으나 유족 측은 사전 협의 부족을 이유로 사과를 거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HL만도가 지난 7월 22일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하청업체 노동자 고(故) 김승모 씨 사망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21일 성남 판교 사옥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회사는 안전관리 체계를 원점에서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고용노동부의 감독 결과와 맞물려 있습니다. 노동부가 8월 18일부터 한 달간 평택공장과 하청업체 4곳을 조사한 결과, 총 138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되었습니다. 이 중 125건이 HL만도 평택공장에서 확인됐으며, 86건은 사법처리, 52건에는 약 2억 8,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안전보건실을 신설하고 본사와 사업장의 안전 인력을 충원하는 등 조직을 강화합니다. 현장 안전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진단파트를 신설하고, 기존 안전보건파트를 팀 단위로 격상해 독립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긴급한 현장 개선을 위해 '선(先)조치·후(後)보고' 방식을 도입하고, 노사 합동 현장 점검인 'Safety Walk'와 노동조합의 위험성 평가 참여를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기자회견장을 찾은 유족과 금속노조 측은 회사의 일방적인 사과 방식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유족 측은 사전에 충분한 협의가 없었다며 회사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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