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식량과학원이 전북 지역 식품 연구기관들과 손잡고 농식품 연구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지난 2026년 9월 21일, 국립식량과학원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진안홍삼연구소,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등 총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연구기관의 성과를 지역 산업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국가 연구기관의 성과가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지역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 또한 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공동 연구와 기술 이전을 통해 전북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차원의 협력도 활발합니다.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6년 9월 17일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차세대 기능성 소재 공동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반오현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회사가 보유한 균주와 연구 데이터 등 R&D 경쟁력을 바탕으로 협력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순창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전북도의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 참여해 원료의 안전성 실증 작업도 수행 중입니다. 이번 협약들을 계기로 국가와 지역 연구기관,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농식품 연구 생태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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