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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쿠웨이트 꺾고 1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향한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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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9:46

한국 남자 핸드볼, 쿠웨이트 꺾고 1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향한 첫발

간단 요약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쿠웨이트를 26-23으로 제압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한국은 조 1, 2위에게 주어지는 4강 진출을 목표로 22일 이란과 2차전을 치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한국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엔트리오에서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중동의 강호 쿠웨이트를 26-23으로 꺾었습니다. 이번 승리는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대표팀에게 매우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접전 속에서 선수들의 집중력이 빛났습니다. 김진영이 팀 내 최다인 6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태관이 5점, 김락찬이 결정적인 2점을 포함해 4점을 보태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한국이 속한 B조에는 쿠웨이트를 비롯해 이란, 바레인, 카자흐스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 1위나 2위를 기록해야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쿠웨이트전 승리는 4강행을 위한 필수적인 고비였습니다. 대표팀은 기세를 몰아 22일 이란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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