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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 BJ 흉기 위협하고 경찰까지 다치게 한 전 매니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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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9:52

인터넷 방송 BJ 흉기 위협하고 경찰까지 다치게 한 전 매니저 구속 송치

간단 요약

전 매니저 A씨는 BJ B씨가 자신을 고소하려 하자 앙심을 품고 식당에서 흉기와 뜨거운 물로 위협했습니다.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30여 명을 투입했으며, A씨에게 특수감금과 살인예비 등 중범죄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대 남성 A씨가 여성 인터넷 방송 진행자(BJ)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다치게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A씨를 특수감금, 특수상해, 살인예비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협박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과거 B씨의 방송에서 채팅창을 관리하던 매니저로 활동했으나, 사이가 틀어진 뒤에도 지속적인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사건 당일 B씨가 사이버경찰청에 고소 방법을 문의하는 장면이 방송에 송출되자, 이를 본 A씨가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5시 20분께 안산시 상록구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B씨는 목 부위 찰과상과 다리 화상을 입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위급 상황 최고 단계인 '코드 제로(CODE 0)'를 발령하고 경찰관 30여 명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검거 과정에서 한 경찰관은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오른손바닥 4cm가량을 베이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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