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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601명 화이트해커와 금융권 SW 공급망 보안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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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6:06

금융보안원, 601명 화이트해커와 금융권 SW 공급망 보안 강화 나선다

간단 요약

178개 금융사가 참여하는 플랫폼을 통해 SW 취약점에 공동 대응하고 있습니다.

화이트해커 601명과 협력하여 취약점 조치 요청이 1,316건에 달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보안원이 운영하는 '금융권 SW공급망보안 플랫폼'이 금융권의 핵심 보안 대응 체계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2월 6일 출범 이후 현재 178개 금융회사가 참여해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AI 기술 확산으로 SW 취약점 발굴 속도가 빨라지면서, 금융권은 직접 공격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등 공급망을 노린 위협에 직면했습니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취약점 발견만큼이나 신속한 조치 연계가 중요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플랫폼은 화이트해커 601명과 SW 개발사 31곳이 협력하는 구조입니다. 운영 이후 금융회사에 전달된 취약점 조치 요청은 총 1,316건이며, 개발사에 대한 패치 개발 요청은 전년 대비 5.7배 증가했습니다. 특히 SW에 포함된 오픈소스 목록인 SBOM을 활용해 55개 프로젝트에서 35만 건의 CVE 취약점 정보를 연계, 배포 전 보안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금융보안원은 정부의 로드맵에 맞춰 플랫폼을 지속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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