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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선 진출…8년 만의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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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23:27

한국 남자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선 진출…8년 만의 메달 도전

간단 요약

한국 대표팀이 예선에서 합계 238.327점을 기록하며 전체 3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류성현과 김재호 등 선수들은 개인 종목별 결선에도 진출해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예선에서 6개 종목 합계 238.327점을 기록하며 3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뒤를 이은 성적으로, 오는 9월 23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결선에서 8년 만의 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개인 종목에서도 낭보가 이어졌습니다. 류성현(서울시청)은 마루운동과 철봉, 김재호(제천시청)는 도마와 평행봉 결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김재호는 평행봉에서 전체 9위에 머물렀으나, 국가별 최대 2명까지만 결선에 나설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극적으로 결선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이정효(포스코이앤씨)는 개인 종합 6위를 기록했으나, 안마 메달 후보였던 허웅은 16위에 그쳐 아쉽게 결선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한국은 1986년부터 2018년까지 9회 연속 단체전 메달을 목에 걸었으나, 지난 2022년 항저우 대회에서는 4위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시상대 입상을 목표로 결선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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