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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 1만 5천여 명,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서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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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09:16

광명시민 1만 5천여 명,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서명 동참

간단 요약

광명시민 1만 5336명이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했습니다.

광명시는 확보된 서명부를 이달 말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명시가 추진하는 '신천~하안~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에 시민들의 열망이 모이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신설 촉구 서명운동에 총 1만 5336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만 명을 훌쩍 넘긴 수치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사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총연장 16.4km 규모의 노선입니다. 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테크노밸리 조성으로 급증할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 노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민자적격성조사로 대체해 행정절차를 단축할 수 있는 민간투자 방식 병행을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의 뜻이 사업을 앞당기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현실이 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2일 구성된 '범시민 추진위원회'와 함께 하안사거리, 철산역 등 주요 거점에서 캠페인을 벌여왔습니다. 광명시는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이달 말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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