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 사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 31일 사업 종료 시점 기준, 초등학생은 92.0%, 중학생은 77.2%가 필수예방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입학 후 90일간 진행됐습니다. 미완료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독려한 결과, 지난해 12월 31일 대비 초등학생은 27.3%포인트(p), 중학생은 37.6%p 접종률이 상승했습니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완전접종률은 초등학생에서 0.1%p, 중학생에서 2.2%p 각각 하락했습니다.
확인 대상 백신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IPV, MMR, 일본뇌염 등 4종이며, 중학생은 Tdap, 일본뇌염, 여아 HPV 등 3종입니다. 2001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학령기 소아·청소년의 감염병 예방과 전파 방지를 목적으로 합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표준접종 시기에 맞춘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완료 학생들의 연내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부모와 관계 기관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학교 감염병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질병청은 예년보다 이른 독감 유행에 대응해 2026~2027절기 국가예방접종 시작일을 최장 일주일 앞당겨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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