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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2개 자회사 CEO 인선 착수…지배구조 개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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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1:24

신한금융, 12개 자회사 CEO 인선 착수…지배구조 개선 박차

간단 요약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포함한 12개 자회사 CEO의 경영승계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요구에 따라 자회사 임추위의 권한을 대폭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인선 대상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종 선임된 후보들은 내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번 인선은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요구를 반영해 절차의 객관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앞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지주사의 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후보군 선정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의 개선을 주문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은 기존 지주 중심의 추천 구조에서 벗어나 자회사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참여를 넓혀 권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신한금융은 합병을 추진 중인 신한자산신탁과 신한리츠운용의 통합법인 대표이사 후보로 임현우 신한리츠운용 사장을 추천했습니다. 최근 KB금융이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는 등 금융권 전반에서 경영승계 절차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신한금융의 이번 인선이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의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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