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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이란 대통령 등 정상 100여 명 집결, 뉴욕시 철통 경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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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1:22

트럼프·이란 대통령 등 정상 100여 명 집결, 뉴욕시 철통 경호 돌입

간단 요약

정상급 지도자 100여 명이 뉴욕에 모이면서 뉴욕경찰이 최고 수준의 비상 경호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22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지는 일반토의 기간, 당국은 육해공을 아우르는 철통 보안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주간이 시작되면서 미국 뉴욕시가 최고 수준의 비상 경호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22일부터 28일까지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일반토의에는 각국 정상 71명과 정부 수반 45명 등 100여 명의 정상급 지도자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미·이란 전쟁 등으로 국제적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이라 경호 당국의 부담은 더욱 큽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는 22일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나서는 23일에는 가장 강도 높은 경계가 펼쳐집니다. 제시카 티시 뉴욕 경찰청장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위협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뉴욕경찰(NYPD)은 헬기 감시와 해안경비대의 선박 접근 차단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최첨단 보안 장비를 가동합니다. 총회장 인근에는 검문소와 바리케이드가 설치되며, 21일부터 25일까지는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교통정체 경보일'로 지정됐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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