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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美 상원의원 만나 '조선·원자력' 협력 속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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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1:02

조현 외교장관, 美 상원의원 만나 '조선·원자력' 협력 속도 당부

간단 요약

조현 외교부 장관이 뉴욕에서 미 상원의원들을 만나 조선 및 원자력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미 의회는 한미동맹의 초당적 지지를 재확인하며 한국의 대미 투자가 미국 경제에 기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2026년 9월 21일(현지시간) 진 섀힌, 크리스 쿤스 상원의원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조선과 원자력 등 핵심 분야의 전략적 협력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 상원의원들은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의회 내 초당적 지지가 확고함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대미 투자가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재건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지난 9월 18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의 연장선입니다. 조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를 포함한 양 정상 간 주요 합의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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