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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한미군사령관 발언 비난하며 "한국은 집단적 응징의 목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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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5. 09:28

북한, 주한미군사령관 발언 비난하며 "한국은 집단적 응징의 목표" 위협

간단 요약

북한 대적연구원은 한국이 미국의 집단방위 체계에 깊숙이 편입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의 군사력 증강을 용병 활동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위협을 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북한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을 문제 삼아 한국을 향해 강도 높은 위협을 쏟아냈습니다. 북한 대남 연구기관인 대적연구원의 강철수 실장은 브런슨 사령관이 최근 한미국제안보학술회의에서 한국을 '집단방위의 결정적 중심'이라고 표현한 것을 언급하며, 한국이 앞으로 '집단적 응징의 결정적 목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은 한국의 군사적 조치들을 미국의 패권 전략을 위한 용병 활동으로 규정했습니다. 강 실장은 한국 내 MQ-9 리퍼 무인기 배치와 F-16 전투기 증강, 다영역신속기동무력 전개 등을 예로 들며, 한국이 미국의 집단방위 체계 안에 깊숙이 끌려들어 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을지 프리덤 실드(UFS), 림팩(RIMPAC), 퍼시픽 뱅가드 등 연합훈련을 통해 한국군의 통합작전 수행능력이 제고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의 국방비 증액, 핵잠수함 건조, 통합미사일방어체계 편입 등을 열거하며 한국을 '특등전쟁노복'이라고 칭하는 등 거친 언사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최선희 북한 외무상 역시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완전한 북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한 공동성명에 반발하는 담화를 발표하는 등 북한의 대외적 강경 기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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