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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부산 앞바다서 선원 부상·주취자 익수 사고 잇따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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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5. 10:44

추석 연휴 부산 앞바다서 선원 부상·주취자 익수 사고 잇따라 구조

간단 요약

추석 연휴 첫날, 부산 앞바다에서 작업 중 다친 선원과 해상에 빠진 주취자가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해경은 해상 사고 예방을 위해 작은 부주의도 주의하고 위급 상황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부산 앞바다에서 선원 부상과 주취자 익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부산해양경찰서가 긴급 구조에 나섰습니다. 오후 8시 55분경 영도구 생도 남서쪽 약 3km 해상을 항해하던 4만 1655t급 벌크선에서 40대 중국인 선원이 작업 중 넘어져 갈비뼈를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급파해 환자를 육상으로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앞서 오후 6시 47분에는 서구 남항 내 제빙공장 앞 해상에서 50대 남성이 밧줄을 잡고 버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당시 이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로 구명조끼도 착용하지 않은 채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었으나, 현장에 출동한 남항파출소와 구조단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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