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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한국 명소는 경복궁…관람객 37%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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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5. 12:38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한국 명소는 경복궁…관람객 37% 급증

간단 요약

K-컬처 열풍에 힘입어 경복궁을 찾는 외국인 발길이 1년 새 37% 넘게 늘었습니다.

서울 4대 고궁의 총관람객은 1,426만 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는 경복궁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은 278만 3,998명으로 전년 대비 37.34% 증가했습니다. 서울 4대 고궁인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을 찾은 총관람객 역시 1,426만 9,981명까지 늘어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고궁 외 주요 문화 시설의 방문객도 크게 늘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전년보다 68.33% 증가한 650만 7,483명이 방문했고, 킨텍스 역시 594만 398명이 찾으며 문화생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K-팝 등 글로벌 K-컬처 열풍이 전통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됩니다. 정부는 고궁과 국립 문화 인프라가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관리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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