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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30년까지 4830억 투입해 글로벌 이차전지 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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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6. 12:24

충청북도, 2030년까지 4830억 투입해 글로벌 이차전지 허브 도약

간단 요약

2026년부터 5년간 이차전지 산업 중장기 육성 전략을 본격 추진합니다.

생산액 25조 원 달성을 목표로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청북도가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둔화와 전기차 중심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육성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대 전략과 9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번 전략에는 총 4830억 원이 투입됩니다. 국비 2608억 5000만 원, 도비 666억 4000만 원, 시·군비 1099억 9000만 원, 민간 455억 2000만 원이 재원으로 활용됩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도내 관련 기업을 170여 개로 늘리고, 종사자 1만 7500여 명과 생산액 25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대한민국 생산거점 1위로서 초격차 기술력 확보와 R&D 혁신 거점화를 통해 시장 정체기를 돌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충북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비엠 등 선도기업을 포함해 145개 기업이 집적되어 있으며, 앞서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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