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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5명 중 1명은 탈락…정책서민금융 햇살론유스 문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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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7. 13:22

청년 5명 중 1명은 탈락…정책서민금융 햇살론유스 문턱 높다

간단 요약

올해 상반기 햇살론유스 신청자 20.5%가 심사에서 탈락하며 정책금융 이용이 어려워졌습니다.

대출 문턱에 막힌 청년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년층 대상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유스의 신청자 5명 중 1명꼴로 심사에서 탈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6월 말 기준 햇살론유스의 거절률은 20.5%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일반보증과 특례보증의 거절률도 각각 15.6%와 15.9%에 달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햇살론유스를 통해 공급된 금액은 1144억 원 규모입니다. 정책금융에서 밀려난 저신용·저소득 청년들은 카드론이나 대부업, 최악의 경우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반면 2023년 출시된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은 별도 세부심사를 적용하지 않아 거절률 0%를 유지하고 있어 대조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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