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지난 17일부터 11일간 추진한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 결과, 연휴 기간 112 신고는 평소보다 4.3% 증가했으나 범죄 신고는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연휴 기간 하루 평균 2만 5,805명의 인력을 투입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다만 가정폭력 신고는 일평균 1,294건으로 평소보다 42.4%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당시 증가 폭인 44.5%보다는 다소 낮아진 수치입니다. 경찰은 연휴 전 관계성 범죄 피해자 3만 1,605명을 전수 확인하고 고위험군 9,055명의 정보를 현장과 공유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민생 치안 활동도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강·절도 및 생활 주변 폭력 등 민생침해범죄로 총 6,889명을 검거하고 141명을 구속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과 1인 가구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 5만 3,516곳을 점검하고 실종신고 4,499건의 대상자 소재를 모두 확인했습니다. 고속도로 교통량은 일평균 633만 3,000대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연휴 이후에도 국민 일상 속 범죄와 사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살피겠다며 민생치안 확립에 역량을 집중해 국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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