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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공공재산특위, 관광공사 사옥 등 주요 공공재산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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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5:18

대전시의회 공공재산특위, 관광공사 사옥 등 주요 공공재산 현장 점검 나서

간단 요약

대전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주요 공공재산 현장 4곳을 방문해 점검했습니다.

사회복지회관 신축과 옛 대전부청사 재매입 등 예산 낭비 논란이 제기된 사업의 적정성을 검토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주요 공공재산 현장 4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구본환 위원장을 포함해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특위는 오는 2026년 11월 6일까지 활동하며 공공재산 행정 전반의 적정성을 살필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예산 낭비 논란이 불거진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사회복지회관은 4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신축을 추진 중이며, 연간 10억 원가량의 유지관리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옛 대전부청사 재매입 과정에서는 최초 민간 매입가 126억 원보다 약 2.7배 높은 342억 원이 투입된 점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특위는 대전관광공사 사옥 이전 등을 포함한 현장 방문을 마친 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련 기관에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구본환 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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