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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천종원, 나고야 아시안게임 볼더링 결승 동반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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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5:53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천종원, 나고야 아시안게임 볼더링 결승 동반 진출

간단 요약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이 대회 첫날 남녀 종목에서 전원 결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남자 볼더링의 이도현과 천종원, 여자 스피드의 정지민과 성한아름이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날부터 남녀 종목 모두 결선에 진출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남자 볼더링 준결승에서는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99.7점을 기록하며 1위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이도현은 이번 대회에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립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초대 금메달리스트인 천종원(대구시체육회·노스페이스)도 74.7점으로 6위를 기록하며 결승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여자 스피드 예선에서도 낭보가 이어졌습니다. 정지민(서울시청·노스페이스)은 6초25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고, 성한아름(중부경남클라이밍)은 6초84로 6위에 올라 나란히 결승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남녀 대표팀 선수들은 오는 2026년 9월 30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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